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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피싱사기에 취약해

유성희 기자 jywoo@dailysecu.com 2017년 06월 15일 목요일

▲ 사진 출처: Concord90 / Pixabay
▲ 사진 출처: Concord90 / Pixabay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사이버 보안 회사인 이센타이어는 중소기업이 피싱 사기에 취약하며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센타이어 (eSentire)의 빅터스 에제브레츠(Viktors Engelbrehts) 보안 책임자는 민간 부분의 사이버 안보에 대해 "중요한 것은 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소기업들은 강력한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사이버 범죄의 주 타겟이 된다.

기업 데이터베이스 해킹에 비해 공격이 용이하고 비용이 덜 들기 때문에 피싱 사기 및 다양한 온라인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에제브레츠는 “피싱 사기 형태는 단순하며, 대부분 회사 직원에게 직접 보내는 이메일”이라고 말했다.

직원이 열어 보게끔 작성된 이메일은 주로 악성 내용이나 첨부파일을 포함하고 있다.

에제브레츠는 "피싱 사기는 결국 실체가 드러나기 마련이며 사기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선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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