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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새 프랑스 대통령과 협력" 표명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7년 05월 17일 수요일
▲ 사진출처: 위키미디어
▲ 사진출처: 위키미디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경제 및 기타 문제에 대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최근 프랑스 대선과 관련, 유럽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새 대통령인 이매뉴얼 마크롱과의 만남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또한 유럽연합(EU) 회원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베를린에서 메르켈과의 첫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젊은 대통령의 당선이 유럽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럽이 잘된다면 장기적으로 독일 역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프랑스 대선으로 인해 유럽 전체에서 정치의 역동성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프랑스에 독일식 노동 개혁을 권고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프랑스인은 자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최선의 방법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며 한 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

메르켈 총리는 "사람들이 어디서나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며 일자리와 관련해 범유럽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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