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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래피드세븐의 ‘2017 Partner of the Year’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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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래피드세븐의 ‘2017 Partner of the Year’ 어워드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5.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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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최우수 및 파트너 저변 확대 공로 인정

▲ 오픈베이스 황철이 전무가 ‘Partner of the Year’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 오픈베이스 황철이 전무가 ‘Partner of the Year’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대표이사 송규헌)가 래피드세븐(Rapid7)이 주최한 2017 아태지역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최우수 파트너 어워드인 ‘Partner of the Year’를 한국 대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Partner of the Year’ 어워드는 전년도를 기준으로 아태지역의 공인 파트너사 중에서 매출 최우수 협력사, 신규 고객사 최다 확보, 비활성화 제품군 매출 증대, 자체 채널사를 통한 Rapid7의 저변 확대 등 시상을 위한 다양한 평가 항목이 있는데, 오픈베이스는 매출 최우수 및 국내 Rapid7 Reseller Ecosystem 구축 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위 상을 수상했다.

송규헌 오픈베이스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상을 받은 것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국내 IT 전반을 이해하는 능력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층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여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래피드세븐 코리아의 박진성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 서밋 행사를 계기로 널리 알려진 취약점 진단도구인 넥스포즈(Nexpose)와 모의 침투테스트 솔루션인 메타스플로잇(Metasploit) 외에 동적 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스캐너인 앱스파이더(AppSpider), AWS를 통해 100%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침해 탐지 및 대응 서비스인 인사이트아이디알(InsightIDR)의 사업 확대를 통해 선도적으로 SaaS 영역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apid7: CONNECT – 2017 APAC Partner Summit’은 Rapid7이 올해 아태지역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대규모 글로벌 파트너 행사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모든 파트너에게 신제품 정보 및 비즈니스 전략, 고객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호주, 일본, 중국, 태국 등 아태지역에서 약 150여 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지난 9일 싱가포르에서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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