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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호주, 네트워크 보안협의 체결…사이버공격 금지 약속

상대국가 지적 재산권 혹은 상업비밀 탈취 행위 지지하거나 가담치 않기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5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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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호주는 이미 네트워크 보안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 따라 양국은 상대국가의 지적 재산권 혹은 상업비밀을 절취하는 행위를 지지하거나 가담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달 리커창 중국총리가 호주를 방문한 시기에 Malcolm Turnbull 호주총리의 특별요청으로 협의되었다.

호주 정부는 “호주와 중국 양국모두 네트워크상에서 지적 재산권, 상업비밀 혹은 상업기밀정보를 절취하는 행위를 지원하거나 가담하지 않기로 전원 찬성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이번 양측의 협의는 매우 의미 있다. 호주는 중국을 최대 스파이활동의 출처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파이어아이의 사이버위협정보부서 주임 Tim Wellsmore는 이번 호주와 중국과의 협의는 2015년 미국과 중국이 서명한 협의와 유사한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이 협의는 스파이활동 혹은 정치적 동기가 있는 사이버공격이 아닌 지적 재산권절취와 산업관련 문제에 주목했다”고 Tim Wellsmore는 설명했다.

파이어아이는 작년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4년 중반 이후, 중국을 근거지로 두는 해커그룹의 미국에 대한 침입활동이 전체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화는 중국 군사개혁, 중국 네트워크 행동이 상당부분 노출 되었고, 미국 정부가 취한 대응행동이 가져온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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