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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사이버 디펜스 라이브 2017’ 개최

한반도의 지정학적, 정치적 상황에 따른 주된 공격 그룹 정보와 위협 인텔리전스 공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4월 20일 목요일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가 오는 4월 27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이버 디펜스 라이브 2017(Cyber Defense Live 2017)’을 개최한다. 

‘사이버 디펜스 라이브’는 파이어아이가 전 세계 각 국의 보안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능형 위협 대응 전략에 대한 혜안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례 행사로 5회째를 맞는다. 2015년까지는 ‘파이어아이 데이(FireEye Day)’라는 이름으로 열리다 지난해부터 규모를 확대하며 ‘사이버 디펜스 라이브’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정부로부터 1등급 보국훈장인 통일상을 받은 미 태평양 함대 전 사령관 4성 장군 출신의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가 패트릭 월시(Patrick Walsh)를 연사로 초청해 국가기반 공격 그룹의 위협정보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침해사고 대응을 통해 수집한 위협 동향을 심도있게 다루는 연례 보고서인 M-트렌드 2017과 관련해 롭 반데 엥드 멘디언트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파이어아이의 스티브 레드지안(Steve Ledzian) 아시아 기술총괄이 침해로 인한 비즈니스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에 대해, 그리고 파이어아이 코리아 이진원 이사가 공격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차세대 위협방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지능과 위협 부문으로 나뉘어 APT 대응, 한국형 표적 공격의 실체, 차세대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사이버 보안 위협 정보 공유 기술 및 필요성과 관련해 총 8개의 심층 강연이 진행되며 영우디지탈, 코마스, 아이넷뱅크, 기가몬, F5네트웍스, 오픈베이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임퍼바, 삼성SDS, 파인앤애플시스템즈, 인포블락스에서 후원사로 참여한다.

파이어아이 코리아 전수홍 지사장은 “전 세계는 지난해 미 대선에서 러시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해킹과 정보 유출에 개입한 것을 목격했다. 러시아의 시도는 전자 투표를 해킹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캠페인이었으며, 민주주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거 관련 해킹 캠페인은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위치에 처해 있고 현재 정치적 상황이 불투명한 한국에게도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미 호주,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이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또한 이러한 위협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지정학적 상황과 관련성이 높은 최신 사이버 위협 트렌드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보안 전략에 대한 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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