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프로젝트M(PROJECT M)은 봄, 여름에 편안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리넨 셔츠'를 출시했다.

솔리드 컬러부터 체크 패턴과 컬러블록의 디테일로 다양성을 주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프리미엄 린넨을 사용해 내추럴하고 세련된 색감이 특징이다. 또 가벼운 터치감의 린넨 소재는 쾌적한 비즈니스룩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캐주얼 룩으로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무엇보다 린넨은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까지도 유용하게 착용 가능하며, 소재 특성상 구김이 자연스럽게 잡히기 때문에 구겨짐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방출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야외활동 시 산뜻한 촉감으로 착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해 출시한 린넨셔츠의 특징은 원사의 특성상 살짝 까칠한 느낌이 들 수 있으나 그런 느낌을 최소화 하기위해 정포작업이라는 작업을 거쳤고, 원단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특수 워싱 작업을 하여 원단이 덜 줄어드는 특성이 있다. 코튼 린넨, 린넨 100% 소재로 구성되어 봄부터 여름까지 날씨에 맞춰 입을 수 있으며, 밴드 카라의 린넨셔츠는 슬랙스와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포멀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으며, 버튼 다운카라의 린넨셔츠는 청바지와 스포티한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 현재, 남성 매거진 GQ와 협업하여 린넨셔츠 관련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린넨셔츠’는 전국 엠폴햄과 프로젝트M 단독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