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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센터 활용해 사이버 공격 대응 나선다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7년 04월 18일 화요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9일 책임운영기관 운영심의회를 개최하고, “SDDC 기반의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이라는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새로운 비전과 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책임운영기관 전환 2년 차를 맞는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는 책임운영기관 운영심의회에서 '17~'19년 사업운영계획과 1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전자정부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 정립에 나선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대전·광주 센터 합동 워크숍, 자문위원회 등 내·외부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미션·비전·핵심가치를 재정립하고, 센터의 미래발전 방향 및 ICT 신기술 트랜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목표 및 각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제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센터의 새로운 비전인 “SDDC 기반의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완성”을 구현하기 위해 2019년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전략과제는 다음과 같다.

2017년에 163개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올해까지 목표인 740개 업무 클라우드화를 달성하며 51개 중앙부처 전자정부서비스 안정적 제공을 위해 기존 장비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로 전환한다.

또한 점점 지능화·조직화되는 새로운 신·변종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 사이버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시스템 구축하고 국산·공개소프트웨어 도입 확대, 저비용·고성능 장비도입 및 All Flash 스토리지 등 정보자원 관리·도입체계 개선한다.

마지막으로 범정부 빅데이터 공통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중앙부처·지자체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및 공통플랫폼 공동활용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대전, 광주, 대구 등 4개 센터 인프라 완성, 기술연구소 및 아키텍트팀 전담 연구조직 신설 등이다.

김명희 정부통합전산센터 센터장은 “디지털 정부를 선도하는 고품질 ICT 서비스를 국가기관에 제공하기 위해 국산·공개소프트웨어 중심 SDDC, AI 기반 지능형 컴퓨팅 센터 및 업무 서비스 중심 운영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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