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시큐리티(대표 김태일)는 말레이시아의 정보보안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기업 Condition Zebra와 차별화된 훈련방법론과 가상화기반 훈련시스템(CCR)을 기반으로 최고의 보안인재 양성은 물론 보안사업에 친밀하게 협력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 국가에서 대표적으로 보안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두 기업은 매년 새로운 보안훈련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보안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미 5월과 7월에 2차례에 걸쳐 교육일정이 편성돼 있고 코어시큐리티에서는 보안전문교육을 실시하고 Condition Zebra에서는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해외진출을 시작한 코어시큐리티 김태일 대표는 3월 말에 태국 1위 대학 Mahidol University에서IoT, Embedded 보안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태국 Mahidol University 주관으로 진행된 IoT, Embedded 보안교육에는 태국왕실 고위간부는 물론 경찰청, FBI수사국, 은행권 등 고위간부들이 적극 교육에 참여했고, Mahidol University 담당자로부터 김태일 대표의 실습위주의 강의에 대해 교육만족도 조사 결과 또한 매우 높게 나왔으며 좋은 강의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감사패 전달을 받았다.

한편 Condition Zebra는 2007년에 설립돼 정부기관은 물론 오랜 기간 유지되고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전문가들을 교육해왔고, 2015년에는 말레이시아 사이버 보안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사이버 보안교육 및 훈련 제공기업’으로 선정이 되기도 한 말레이시아 대표적인 보안교육 서비스 제공기업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