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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BM 인터커넥트 2017’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위한 확장 기능들 발표

새로운 기업용 클라우드, 인공지능 서비스, 파트너십 발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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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클라우드 컨퍼런스인 ‘IBM 인터커넥트 2017’에서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업용 클라우드를 위한 확장 기능들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혁신적 신기술,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파트너 협업과 같은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IBM의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케니(David Kenny)는 기조 연설을 통해 “클라우드는 전세계에서 비즈니스와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유의미한 정보로 전환시켜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속도와 민첩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자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 등을 원하고 있다. IBM의 오늘 발표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준다”고 말했다.

IBM은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과 보안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IBM의 신규 서비스는 고객들의 인공지능 시대로의 이동을 가속화하고,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툴과 역량을 지원한다.

한편, IBM은 이번 행사에서 주요 파트너사와 클라우드를 위한 전략적 제휴도 함께 발표했다.

그 첫번째로, IBM은 레드햇과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 제휴를 통해 기업들이 오픈스택플랫폼의 속도와 경제적 이점을 누리면서 보다 쉽게 기존 레드햇 가상화와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계속해서 증가하는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더 효과적인 데이터를 관리와 최적화를 지원하고 강화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베리타스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IBM은 레드햇과 베리타스 각각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이들 업체와 공동 마케팅, 영업, 고객 지원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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