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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코리아, 극동대학교 산업보안학과와 ‘사이버보안 교육 아카데미’ 관련 업무협약 체결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에 대한 국내외 수요 충족 및 숙련된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3월 20일 월요일

▲ 포티넷코리아 조현제 대표(오른쪽)와 극동대학교 한상호 총장(왼쪽)
▲ 포티넷코리아 조현제 대표(오른쪽)와 극동대학교 한상호 총장(왼쪽)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 산업보안학과와 ‘사이버보안 교육 아카데미’ 관련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극동대학교는 ‘보안장비 이론 및 실습’ 과정에 자사의 특화된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인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아카데미(이하 FNSA)’를 도입해 핵심 보안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산학 협력은 국내에서 FNSA 프로그램을 시작한 첫 사례이다.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아카데미’는 이론 강의와 실습을 기반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포티넷의 NSE(Network Security Expert) 훈련 및 인증 기회를 교육생들에게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경력에 도움이 되는 추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포티넷코리아의 조현제 대표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 시장이 확대되고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포티넷은 극동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교육시키고 그들이 새로운 시대의 사이버 위협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자 이번 협력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최근 포티넷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FSI) 등 국내 전문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사이버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여러 교육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극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박원형 교수는 “포티넷은 세계적인 사이버보안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차세대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된 보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 향후 학문적인 연구를 넘어 국내 산업계에 직접적으로 기여해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아카데미’는 새로운 지능형 위협을 관리할 수 있는 숙련된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훈련시키기 위해 포티넷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극동대학교를 비롯해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교, 호주의 TAFE SA 대학 등 아태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많은 대학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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