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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신임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 교수 선출

원유재 회장 “회원사간 가치있는 정보 공유체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3월 17일 금요일

▲ CONCERT 제20회 정기총회 현장. (좌)전임 류재철 충남대 교수에게 (우)신임 원유재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CONCERT 제20회 정기총회 현장. (좌)전임 회장 류재철 충남대 교수에게 (우)신임 원유재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이하 CONCERT)는 17일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6대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CONCERT는 올해도 다양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보제공 및 세미나로는 △CONCERT FORECAST △제21회 해킹방지워크샵 △시큐리티 컨슈머 리포트 △2017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보고서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보공유와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으로는 △제15회 CONCERT 정회원워크샵 △시큐리티 라운드업 △보안장비 평가 온라인 간담회(신규 사업) 등이 있다.

정보보호 수준점검 및 향상을 목표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훈련1 △개인정보 유출 대응훈련2(신규. 내부 기술적 관리, 운용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 △ISMS 인증심사원 레벨업 트레이닝(신규) △보안컨설턴트 레벨업 트레이닝(신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진대회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원 자격시험 및 교육운영 △보안스타트업 오디션 △CONCERT 보안장비 상설 전시장 운영(검토)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큐리티 컨슈머 리포트 주제로 ‘DPI(Deep Packet Inspection)’ 솔루션을 가안으로 내놨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UTM, DLP, APT 솔루션 등에 대한 사용자 관점의 리포트를 공개한 바 있다.

원유재 CONCERT 신임 회장은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위상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기피하는 자리다. 이런 상황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회원들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겠다”고 밝히고 또 “회원사간에 가치있는 정보 공유체계를 갖추고 회원들의 목소리가 정부 R&D 과제나 보안기업들의 기술개발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유재 회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본부장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 CP 등을 역임했으며,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 진흥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CONCERT는 2017년 현재 정회원 150개사, 준회원 160개사, 협력회원 115개사 등 총 44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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