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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지능형 산업 인터넷 위한 소프트웨어 가상화 플랫폼 출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7년 03월 17일 금요일

윈드리버는 오늘 지능형 산업 인터넷(IIoT)을 위한 소프트웨어 가상화 플랫폼 ‘윈드리버 티타늄 컨트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티타늄 컨트롤’은 핵심 인프라 기업들이 기존의 IoT의 연결 특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있지 않은 노후화된 레거시 제어 시스템을 비용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품으로, 차세대 온프레미스 분석을 통해 산업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또한 ‘윈드리버 티타늄 컨트롤’은 오픈 스탠다드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기존의 물리적 하위 시스템을 가상화하는 상용 배포가 가능한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인프라이다. 이는 자본 비용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필요한 고성능, 고가용성, 유연성 및 낮은 대기 시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모든 규모의 산업 애플리케이션 및 제어 서비스의 예상치 못한 다운 타임을 최소화한다.

기술 리서치 회사인 ARC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해리 포브스(Harry Forbes) 리서치 디렉터는 “현재 자동화 시장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IIoT 기술의 유입이 지난 수십 년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돼 온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큰 파괴적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윈드리버가 선보인 윈드리버 티타늄 컨트롤은 이러한 변화의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윈드리버가 실시간 운영체제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결합한 것이 티타늄 컨트롤이다. 이러한 결합을 통해 최근까지만 해도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에서만 구현될 수 있었던 실시간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가상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술이 제조 자동화 시장에 미칠 영향은 매우 광범위해서, 주요 자동화 공급업체들 또한 이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드리버의 짐 더글라스(Jim Douglas) 사장은 “산업 인터넷(IIoT)의 출현으로 개방형의 안전한 차세대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티타늄 컨트롤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돼 있어 제조에서부터 에너지, 헬스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시범 운용되고 있다. 티타늄 컨트롤을 통해 윈드리버는 가상화, 실시간 성능 그리고 에지와 클라우드의 종단간 연결을 통해 새로운 산업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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