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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약산성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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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약산성 토너'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7.02.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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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바람과 미세먼지들로 가득한 공기는 피부를 점점 민감하고 예민하게 만든다. 이럴 때는 어떤 피부 관리가 도움이 될까? 우선 외출 후에는 노폐물이 말끔히 씻어나갈 수 있게 꼼꼼하게 세안을 하고 피부의 약산성(pH 5.2-5.8) 수치가 건강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외부 자극이나 미세먼지, 세균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pH 수치가 유지되지 않을 경우 피부장벽은 약해지게 된다. 이때 여드름이나 기미 등의 피부트러블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최근 들어 약산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그 중 고보습과 저자극을 대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에서 제안하는 ‘셀러스 미스트 토너’는 pH 5.5 약산성 토너로 지칠대로 지쳐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pH 밸런스를 조절해주는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온 천연유래추출물이 함유돼 공기 중의 미세먼지 차단과 피부 진정효과에 뛰어나고, 보습 에센셜 성분이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켜준다. 그뿐만 아니라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 미국 FDA에서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받은 약산성 토너로 민감성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굿 닥터와 뷰티멘토가 만든 헬시뷰티케어 라곰(LAGOM)은 현재 명동 템템, 부산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샵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11번가, 텐바이텐,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