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당에 위치한 강아지분양 전문 베이비몽은 2012년 오픈한 선진국형 강아지펫샵으로 2016년 애견샵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2017년 3월에 5호점인 안양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몽은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 그리고 토이푸들, 말티즈, 시바견 등을 주 견종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사당, 인천 청라, 강남 압구정, 인천 계양에서 운영중이다.

2017년 20호점 오픈을 목표하는 베이비몽은 지속적으로 가맹점이 생기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기존 방식과 다르게 전국 대표번호를 실시해 하나의 번호로 전 지점 연락이 가능하며 모든 지점 강아지를 홈페이지에서 오픈 분양가로 소비자가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자율경쟁시스템을 운영하여 소비자도 만족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24시 제휴 병원을 통한 안전한 사후관리, 15일 보상제도에서 업그레이드된 1년 보상제도 실시, 투명한 접종일자 공개, 가까운 지점에서 원하는 강아지를 볼 수 있는 지점교류시스템, 새벽까지 2교대 근무를 통한 24시 방문 및 문의 그리고 분양까지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