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지원받는 공격자들이 언론인들의 이메일 계정에 접근하려고 한다고 미국 유명한 언론인들이 구글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
이번 경고는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시작되었다. 전 주러 미국대사는 유사한 경고를 받았다.
구글은 이 번 경고가 계정이 이미 해킹된 것이라 아니라,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발송된 것이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외신. 2017. 2. 10.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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