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COSMETICS사는 여성들의 화장 단계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착안해 하나만 바르면 되는 H&J 펩타이드 올인원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은 미백, 탄력 주름개선 등의 목적으로 여러 화장품을 바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올인원제품으로 SAVE MONEY, SAVE TIME을 해결할 수 있다고 H&J COSMETICS사 측은 설명했다.
펩타이드 올인원세럼은 수분코팅막을 형성해 지치고 손상된 피부조직이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피부건조 현상을 방지하면서 피지 과다분비를 방지해 모공확장 현상을 개선했다.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된 펩타이드 올인원 세럼은 보르피린과 고농축 펩타이드EGF 그리고 후박추출물, 꿀 추출물, 레스베라트롤 등 천연 식물추출물을 대거 함유한 천연화장품이다.
특히 산소를 공급해 피부활동 순환이 원활해져 촉촉하고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미세한 산소거품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건조하고 처진 피부에 올인원 세럼을 바르면 미세한 산소거품이 피부에 충분히 공급해 피부 장벽 기능을 개선시키고 수분보충 효과를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피부 잔주름과 트러블 등으로 병원을 찾아 처방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이 제품은 잔주름 개선과 함께 투명한 미백효과에 도움을 주며 피부 속에 있는 콜라켄 생성을 촉진해 탄력있는 피부와 부드러운 피부결을 생성한다”라고 설명했다.
펩타이드 올인원 세럼은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세안 후 스킨을 바른 후 눈가와 입 등 팔자주름 중심으로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펴 바른 뒤 미세 버블이 가라앉으면 가볍게 두드려 피부에 흡수하면 되는 올인원 세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H&J 펩타이드 올인원세럼은 미국의 생물학자 스텐리 코헨박사에 의해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60일간 투여한 결과 놀라운 임상체험결과가 나타난 고농축 EGF PEPTIDE로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