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한인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로 열린 ‘랜섬웨어 바이러스 피해기업 대상 세미나’ 행사 중에 씨아이디스크 측과 회동한 혼다 전 의원으로부터 고문직 수락을 받은 것이다.
회사 측은 “마이클 혼다 의원은 실리콘밸리에서만 30년동안 8선 의원을 역임하며 정보통신위원으로 활약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IT전문가이자 실리콘밸리 역사의 산증인”이라며 “혼다 의원은 세계 보안시장의 위기속에 CIDISK기술의 희소성과 우수성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실리콘밸리의 세계적 기업들과의 협업을 주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아이디스크코리아는 지난달 1월 25일 미LA에서 열린 <랜섬웨어 바이러스 100%차단 솔루션 세미나>를 통해 더욱 진일보한 보안 기술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 샌디스크 등 글로벌 보안회사들과 다양한 업무 제휴 작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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