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식품 전문 브랜드 ‘고려인삼바이오’가 차가버섯, 후코이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03년 삶을여는사람들을 시작으로 대체식품을 취급해온 고려인삼바이오는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차가버섯, 후코이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단기간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큰 폭의 할인 혜택은 물론 전문 상담원의 1대1 집중관리까지 더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03년부터 몸이 중한 분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해오면서 차가버섯만 단독으로 또는 후코이단만 단독으로 드셨을 때 보다는 두 제품을 함께 섭취했을 때 더 눈에 띄는 시너지가 발휘됐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알차고 실속 있는 집중관리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차가버섯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