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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해킹캠프 개최, 정보보안 전문가 꿈꾸는 학생들 80여 명 참석

해킹, 보안관련 연구발표와 CTF 해킹대회 등 개최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6년 08월 31일 수요일

'POC'와 '해커스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4회 하계 해킹캠프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해킹캠프에는 정보보안 전문가를 희망하는 초, 중, 고 및 대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발표와 해킹대회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14회 해킹캠프 현장.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

지난 해킹캠프들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수준의 발표들이 진행되었다. △Pintool을 이용하여 문제풀기(문승현), △버퍼오버플로우 기본 테크닉(이동현), △CTF 중심 시스템 공부 방법(장선웅), △해킹 공부한다고 하면 듣는 이야기들(박상호), △보안 실무를 하면서 배운 것들(임재혁), △Keep Calm and Look Back(문석주), △OpenWRT 홈서버 구축하기(후크선장), △Exploit Helpers (박주현), △PHP Wrapper을 통해 RCE로 연계해봐요!(이예랑), △PHP 트릭의 bypass 연계(박광호), △모의해커의 해킹 이야기(조정현) 등이 이번 해킹캠프의 발표 주제들이다.

한편 이번 해킹캠프 CTF는 정보보호 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운영팀이 문제를 출제했고 더불어 다른 해킹대회에 나온 문제를 다시 출제해 참가자들이 도전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해킹캠프 CTF 결과는 1위 ‘이dok2가네dok2냐’(2,662점), 2위 ‘BHC’(1,721점), 3위 ‘hellworld’(1,582점)이다. ‘이dok2가네dok2냐’팀은 출제된 모든 문제를 푼 유일한 팀으로, 다음날 있었던 시상식에서 상장과 POC2016 무료 참가권을 받았다.

둘째날에 있었던 CTF 풀이 세미나에서는 각 팀의 멤버 한 명이 나와서 풀었던 문제 중 점수 비중이 높거나, 해당 팀만 풀었던 문제, 가장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던 참가자들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풀었던 문제도 다른 방식으로 풀이를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영진 또한 출제한 문제 중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시상식에서는 ‘Best Hacker’상에 박광호 학생이 선정되었다. Best Hacker 수상자에게는 상장, POC2016 무료 참가권과 보안 서적이 주어졌다. 캠프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성실한 자세로 다른 참가자들의 귀감이 된 김경태, 김도현, 박주현, 윤석찬 학생 등에게는 성실상을, 그리고 CTF 운영 스태프인 김용진, 임준오 학생은 대회 운영뿐만 아니라 주제 발표 시간에도 참가자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Best Staff’ 상을 수여했다. 성실상과 Best Staff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POC2016 무료 참가권을 시상했다.

다음 제15회 동계 해킹캠프는 2월 18~19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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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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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애 2016-10-18 12:18:42    

화이트해커가 꿈인 저희 아이에게 해킹캠프에 대한 정보와 참가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네요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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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2016-09-27 22:51:06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17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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