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제품 및 비즈니스 솔루션에 채널 네트워크의 강점 더해”
카스퍼스키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총괄 사장에 막심 미트로킨(Maxim Mitrokhin)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막심은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며 이 지역을 위한 성장 전략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회사 측은 “2008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영 이사로 카스퍼스키랩에 합류한 그는 앞으로 B2C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B2B 부문의 채널 연계와 개발을 주도하는 데 집중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카스퍼스키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며 ”강력한 리더십과 지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막심은 카스퍼스키랩의 비즈니스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줄 이상적인 관리자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막심 미트로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업을 앞으로 제가 이끌고 나아가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카스퍼스키랩의 B2B 제품 및 비즈니스 솔루션에 채널 네트워크의 강점이 더해진다면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다. 팀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일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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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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