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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해킹캠프 개최, 보안전문가 꿈꾸는 80여 명 학생들 참석

다양한 해킹보안 주제 발표와 해킹대회 및 문제풀이 세미나 등 열려

길민권 mkgil@dailysecu.com 2016년 03월 03일 목요일
정보보안 전문가라는 같은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POC'와 '해커스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3회 해킹캠프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정보보안 전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해킹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해킹대회 문제를 풀고 있다.
 
이번 해킹캠프에서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발표들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퍼징 삽질기(황호), △해커들이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법 시즌2(김재용), △있는거라도 잘쓰자(최우석), △실리콘밸리 탐방기,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인공지능(김민주), △라틴아메리카 보안계 동향(원대로), △QR Code 리버싱(김민정), △암걸리는 ARM 리버싱(이태양), △pwntools를 이용한 exploit(임재혁), △침해 사고 케이스 분석, 랜섬웨어를 이용한 시나리오 제작/분석(박상협), △Metasploit 101(권일택) 등이 발표됐다.  
 
또 하나 해킹캠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해킹대회다. CTF 해킹대회 결과, 1위는 ‘moonoik’팀(850점), 2위는 ‘베인’(660점), 3위는 ’cperl’(510점)이 차지했다.
 
이번 해킹캠프에서는 ‘CTF 풀이 세미나’가 새로 도입됐다. CTF 최종 순위는 대회 점수와 세미나 점수를 합쳐서 채점한 결과로, moonoik팀이 모든 문제를 클리어해 그 순위가 최종까지 이어졌다. 앞서 언급된 CTF 풀이 세미나는 문제 출제자가 풀이할 문제를 선정하여 각 팀이 한명씩 나와 풀이를 설명하는 시간이다. 이를 통해 풀지 못한 문제가 있던 참가자들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라도 다른 방식으로의 풀이를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둘째날 마지막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Best Hacker’상에 김민정(대학생)이 선정되었다. 최근 해킹캠프에 매회 성실한 자세로 참여하였고, 이번에는 발표자로 흥미로운 주제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열심상’은 캠프 이틀동안 성실한 자세로 다른 참가자들의 귀감이 된 이태양(고등학생, 발표자), 김민종(대학생)에게 주어졌다. 사회자 및 스태프인 강기훈(해커스쿨), CTF 운영 스태프인 김성우, 권혁주(해커스쿨)는 해킹캠프 운영에 큰 도움을 주어 ‘Best Staff’ 상이 수여되었다. Best Hacker 수상자에게는 POC2016 무료 참가권과 보안 서적이, 그 밖의 상을 수여한 사람과 CTF 우승팀에게는 POC2016 무료 참가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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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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