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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원, 싱가포르 EPSOFT인터내셔널과 총판계약 체결…해외진출 박차

임형도 대표 “동남아 비롯한 중국과 중동지역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장해 갈 것”

길민권 mkgil@dailysecu.com 2016년 02월 23일 화요일
보안감사 및 패스워드 관리, 계정관리 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정보보안 기업 모두스원(대표 임형도)이 지난 1월 26일 싱가포르 IT전문기업 ‘EPSOFT인터내셔널’과 아시아 총판 계약식을 체결하고 동남아를 비롯한 중국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두스원 임형도 대표(좌). 'EPSOFT인터내셔널’과 아시아 총판 계약식
 
모두스원의 이번 총판 계약체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IT 지원센터에서 한국 IT 유망 기업과 현지 싱가포르 IT 기업의 상생 육성 프로젝트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싱가포르 IT 지원센터는 잠재력 높은 한국의 IT 기반 우수 기업들을 선발해 싱가포르 및 글로벌 진출을 돕고 관련 산업을 상생 및 활성화시키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형도 모두스원 대표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한국기업으로 선정돼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그때 EPSOFT인터내셔널과 미팅을 하게 됐고 모두스원의 보안감사 솔루션 ‘게이트원(GATONE)’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임 대표는 “필리핀 시장에 이미 솔루션을 수출해 왔지만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헤드쿼터 국가다. 이번 기회에 수출 거점을 싱가포르로 옮긴 것이다. 더불어 EPSOFT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이집트 등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까지 영업력을 갖추고 있어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출규모가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대표는 총판 계약이 체결되고 한 달이 채 안됐는데 벌써 싱가포르 뱅킹과 텔코, 제조분야 등에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귀띔한다. 이들 기업들도 내부자료에 대한 감사추적이 필요하고 관련 법 규정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기업 임형도 대표는 “모두스원은 보안감사 분야에서 이미 10년 넘게 기술력을 확보해왔으며 국내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의 퀄리티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기업과 총판 계약을 필두로 해외시장 확대의 물꼬를 트고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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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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