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공격자들이 삼성의 자회사 루프페이의 서버를 해킹하였으나, 삼성은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은 삼성페이를 만들기 위해 올해초 루프페이를 인수하였다. 침해공격을 받은 서버는 루프페이 사무실의 프린팅, 파일공유 및 이메일에 사용되는 것이다.
 
삼성은 공격자들이 루프페이의 자기보안전송(MST)을 훔치려고 하였다고 밝혔다. 삼성은 바로 이 기술때문에 루프페이를 인수하였다.
 
<참고사이트>
-www.theregister.co.uk/2015/10/08/looppay__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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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10. 7. & 8.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