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페이 동업자 계정 해킹돼 비트페이 CFO로 피싱 이메일 발송된 것이 원인
비트코인 결제 처리 회사인 비트페이는 자사가 사기 거래로 인해 185만달러(원화 약 2억 2천만원)의 손해를 입어 이를 보상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메사추세츠 베이 보험사(MBIC)를 상대로 소송하였다.MBIC는 이 공격은 비트페이 동업자의 계정이 해킹되어 비트페이의 CFO로 피싱 이메일이 발송되었기 때문에 정책에 보상 기준에 맞지 않다는 입장이다.
<참고사이트>
-www.csoonline.com/article/2984777/.html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외신. 2015. 9. 18. & 21. SANS Kora / www.itlkorea.kr]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