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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덜 악성코드 배포자, 징역 4년 6개월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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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덜 악성코드 배포자, 징역 4년 6개월 선고 받아
  • 길민권
  • 승인 2015.10.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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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트리, 30만달러도 배상하도록 선고
드미트리 벨로로소프는 시타덜(Citadel) 은행 트로이목마 악성프로그램을 배포한 죄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드리미트리는 또한 30만달러(원화 3억 6천만원)을 배상하도록 선고받았다. 드미트리는 2014년 컴퓨터 사기를 공모한 것으로 유죄가 인정되었다.
 
시타덜 트로이 목마를 이용해서 5억달러(원화 약 6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참고사이트>
-www.theregister.co.uk/2015/09/30/rainerfox_sent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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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9. 30. & 10. 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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