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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제12회 해킹캠프 개최, 학생 70여 명 참석

다양한 주제 발표와 CTF 해킹대회 등 유익한 시간들로 가득

길민권 mkgil@dailysecu.com 2015년 09월 22일 화요일
POC(powerofcommunity.net)과 해커스쿨(hackerschool.org)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12회 해킹캠프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 발표와 CTF 등 유익한 시간들로 채워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김학수 발표자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Data Recovery 101(박상호) △ARP Spoofing과 패킷 스니핑(정윤호), △법이 바라보는 보안 vs 보안이 바라보는 법(이용재 변호사) △1-day 취약점으로 공부하는 Windows ROP(김도현) △햌 그것이 알고싶햌(김학수) △CTF 비기너 가이드(임준오) △RTL Chaining(송상준) △돈은 없지만 세콤을 달고 싶어(강진원) △손버싱을 해보자(박상희) △’Shell’ we make Windows ‘Shell’ Code?(문지현) △Cyber Warfare-보이지 않는 전쟁(장형석)이 있었다.
 
“ARP Spoofing과 패킷 스니핑”(정윤호)과 ”손버싱을 해보자”(박상희)는 실습을 겸한 발표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또 이용재 변호사의 “법이 바라보는 보안 vs 보안이 바라보는 법”의 경우, 보안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도덕성을 갖춘 화이트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소 궁금해했던 부분에 사례를 곁들인 명쾌한 답변을 해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Data Recovery 101”(박상호)와 “햌 그것이 알고싶햌”(김학수)는 발표자 본인 전문 분야의 여러 경험이 묻어난 발표를 해주었고, 나머지 발표자들 또한 스스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해킹캠프 CTF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학생들
 
해킹캠프 CTF 결과로는 1위는 ‘ITBank’팀(3,800점), 2위는 ‘햌콤달콤’(3,500점), 3위는 ’Hot6’(3,000점)이 차지했다.  지난 회까지는 CTF 이후 ‘Hack the Packet’이라는 네트워크 패킷 분석 과제를 수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이번부터는 CTF 시간을 늘려 참가자들이 더 오랜 시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궁리하며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1박 2일간의 일정이 지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Best Hacker’ 상에 임준오(고등학생)이 선정되었다. 발표자로 참가자들에게 CTF 참여를 위한 팁을 알려주었고, 세미나 및 CTF에 성실한 자세로 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est Friend’ 상에는 이용재 변호사가 선정되었고, ‘Best Speaker’ 상은 발표자 김도현(고등학생)에게 주어졌다. 캠프 참여기간동안 팀원들을 잘 이끌어준 ‘썸제로’ 팀의 장형석(대학생)에게는 ‘Best Captain’ 상이, 사회자 및 스태프로 캠프 운영에 큰 도움을 준 ‘정윤호’에게는 ‘Best Speaker’ 상이 수여되었다. 각종 상을 수여한 사람과 CTF 우승팀에게는 2015 POC 무료 참가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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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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