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 시티 뉴스(Med City News)에 따르면, 의학 교육 전문 기업인 LevelEx의 창업자이자 CEO인 샘 글란스버그는 의료 시뮬레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 어플리케이션인 '에어웨이 엑스' 응용 프로그램에서 더 많은 시나리어를 지원하기 위해 1,100만 달러의 거래가 마감되었다고 발표했다. 에어웨이 엑스는 가상 환자가 게임에서 사용자의 행동에 반응하고 이에 따라 반응하는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만든다.
의학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이러한 유형의 시뮬레이션 어플리케이션들은 교육을 위해 동물들을 사용할 때 윤리적 감수성을 강화시키고 사용자간의 수술 기술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